2012년, 다시 기타와 함께 머물러 보자.

2012. 1. 23. 00:29RaikTV


어느덧, 기타를 잡지 않은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또 이렇게 흘러 2012년.
다시 기타와 함께 머물기로 '임진년' 흑룡의 해를 지내기로 마음 먹었다.

설날 아침이 밝아옴에 두런두런 정리해보는 시간,
그리고, 새로움에 머무는 지금의 시간이 되어본다. by raik